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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백장

길, (퍼스널 브랜딩으로 가는...)_나의 찐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다. 4

by 어썸마음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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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일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글이지만, 오늘은 여러분들께 한 통의 편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는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커뮤니티 l 뉴미 (NewMe)의 마스터입니다. 저는 마흔 중반의 나이에서 22년 차 직장인의 삶을 내려놓고 이제 제2의 Awesome 한 삶을 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네 번째 편지입니다.

 

세 번째 편지와 네 번째 편지 사이에 다른 글들이 있어서 이어서 읽기 편하시게 링크를 남깁니다.

 

커뮤니티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

커뮤니티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

커뮤니티에 보내는 세 번째 편지

 

브랜딩으로 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길의 절반에서 동행을 선택합니다.

 

 지금 저는 퍼스널 브랜딩의 길, 그 길 완성으 절반까지 와있는 것 같습니다. 

 

100m 달리기라고 한다면, 제가 여러분보다 50m 먼저 와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0-100m까지는 저도 풀어야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건, 제가 걸어온 50m는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 것을 저와 같이 가자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신뢰해주시고 같이 한번 가보셨으면 합니다.

 

확실한 건 제가 50m까지 와본 결과 50m까지는 확실히 끌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가는 그 경험을 통해서 제가 성공적인 어떤 제 커리어를 만들고, 이 만들어가는 이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얼마 안 남았거든요 같이 한번 가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수많은 브랜드의 옷을 진행해왔습니다. 역사가 깊은 브랜드부터 신규 브랜드를 접해왔습니다. 그 대중적인 브랜드를 개인적인, 퍼스널, 나라고 하는 아이덴티티에 맞춰서 브랜딩 해보는 것이니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함께 위너되기

제가 요즘 저를 소개하는 타이틀은 작가, 크리에이터, 퍼스널브랜딩, 캔바, 틱톡 강사입니다.

 

작가는

글을 쓴다는 의미의 작가,

나 스스로가 펜을 들고 주체적인 삶을 써 내려간다는 의미의 작가입니다.

저는 이 것이 퍼스널 브랜딩과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서

노션, 캔바, SNS를 도구, Tool로 제가 선택했고, 커뮤니티 확장을 계획했습니다.

 

저와 함께 캔바, 노션, SNS (틱톡, 영상편집)등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툴들 하나씩 도장 깨기 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세상밖의 지식은 처음이지만, 제게는 프로직장인의 DNA가 있습니다.  22년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성공의 경험도 있었고, 실패했을 때 주저 않는 것이 아니라 일어설 수 있는 방법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의 힘도 알고, 꾸준함의 힘도 압니다.

 

그 첫 번째로 함께의 힘을 키우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증명으로 오픈카톡방의 숫자를 올리려고 합니다. 

 

1400명 팔로워를 가진 틱톡커 틱톡러너,

그리고 11300명의 팔로워를 가진 틱톡커 틱톡러너.

 

68명 오픈톡방 커뮤니티 뉴미

그리고 1500명 오픈톡방 커뮤니티 x4개를 가진 커뮤니티 뉴미

 

제가 틱톡을 작년 8월에 시작했고, 올초 2월까지의 팔로워가 1400명이 채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정하고 팔로워 늘리기를 시작하면서 4개월 만에 1만 팔로워를 넘겼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4개월 만에 6000명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아닙니다.

 

앞으로 저의 계획은 다음 글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뉴미의 오픈톡방 참여하기 (비번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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