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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위너되기, 퍼스널 브랜딩을 향해._나의 찐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다. 5 안녕하세요. 백일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글이지만, 오늘은 여러분들께 한 통의 편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는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커뮤니티 l 뉴미 (NewMe)의 마스터입니다. 저는 마흔 중반의 나이에서 22년 차 직장인의 삶을 내려놓고 이제 제2의 Awesome 한 삶을 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다섯 번째 편지입니다. 커뮤니티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 커뮤니티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 커뮤니티에 보내는 세 번째 편지 커뮤니티에 보내는 네 번째 편지 함께. 위너되기 저의 첫 프로젝트 입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 함께 위너가 될 뉴미언님 모시기 첫 번째 목표는 뉴미 카톡방에 퍼스널브랜딩이 궁금해~! 하시는 분 누구나 500명을 모시는 것입니다. 누구나 이지만, 아무 나는 아닙니다. .. 2023. 8. 6.
길, (퍼스널 브랜딩으로 가는...)_나의 찐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다. 4 안녕하세요. 백일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글이지만, 오늘은 여러분들께 한 통의 편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는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커뮤니티 l 뉴미 (NewMe)의 마스터입니다. 저는 마흔 중반의 나이에서 22년 차 직장인의 삶을 내려놓고 이제 제2의 Awesome 한 삶을 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네 번째 편지입니다. 세 번째 편지와 네 번째 편지 사이에 다른 글들이 있어서 이어서 읽기 편하시게 링크를 남깁니다. 커뮤니티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 커뮤니티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 커뮤니티에 보내는 세 번째 편지 브랜딩으로 가는 길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길의 절반에서 동행을 선택합니다. 지금 저는 퍼스널 브랜딩의 길, 그 길 완성으 절반까지 와있는 것 같습니다. 100m 달리기라고 .. 2023. 8. 5.
퍼스널 브랜딩은 스스로가 달려야 하는 달리기다 퍼스널 브랜딩은 내가 스스로 죽도록 달려야 하는 달리기다. 퍼스널 브랜딩을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고민만 하고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민만으로는 해결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시행이 없는데 결과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퍼스널 브랜딩은 달리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 달리기를 대신 달려주는 이는 물론 없다. 스스로 달려야 한다. 요즘 815런을 하면서 새벽 4시에 달리기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내가 왜? 이시간에, 누가 생각해도 미쳤다고 할 그 시간에 달리고 있는가??? 글쎄. 정확한 답은 모르겠다. 하지만, 달리기를 할 때만큼은 딴짓을 도통 할 수가 없다. 딴짓은 곧장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나같은 초보 러너에게는 더 그럴 것이다. 심지어 딴생각을 할 때도 가끔 위태.. 2023. 8. 4.
루게릭병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는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루게릭병은 "지금 이 순간 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던 뉴욕 양키스의 4번 타자 루 게릭 Lou Gehrig (1903~1941) 선수에게 찾아온 근위축성측색경화증 입니다. 운동신경세포만 골라서 사멸시킨다고 하는데, 근육의 마비로 결국 호흡도 하기 어려운 상태로 진행된다고 알려있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을 맞으면 우리 근육이 수축되어서 잠시 마비가 오게되는데, 아주 잠깐이지만 루게릭 환우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어제 매우 정신 없는 와중에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하고 뒷 세분에게 바통을 넘겼다. 녀석들 방학기간이라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없었지만,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내 .. 202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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