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가는 노션 이야기
노션은 대시보드라고 불리는 페이지를 사용한다. 뭐라고 해야 할까? 바탕화면? 아니 요즘 키오스크의 하위페이지로 연결된 홈 화면 같다고나 할까? 직접적으로 링크 연결도 가능하고, 습관 체크, 일별, 주별, 월별 캘린더, 강의노트, 날씨, 동영상, 노래, 이미지등 정말 안 넣어지는 것이 없을 정도다. 노션은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등의 파일 임베드가 매우 간편하고 쉽다. 추가적으로 플랫폼들간의 호환성이 좋아, 캔바, 유튜브 링크등도 임베드도 쉽게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미리 골라놓은 오프닝 곡을 임베드 해놓고, 캔바로 작성한 강의 자료까지 임베드 해 놓으니, 원스탑 프리젠테이션 도구로도 손색없기에 강의 때도 많이 사용한다. 게다가 요즘은 AI까지 탑재가 되어, 쓰임새가 더 많아졌다. 추가로 노션은 개인의 공간..
2023.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