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9] Anatole 해가 뜨는 곳, 일출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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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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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평일 매일 아침 루틴,

영어 그림책 읽기 "슬로우미러클"의 오늘 책은 Antaole입니다.

 

저녁때면, 가족을 위한 먹을거리를 찾아서

인간의 집에 가서 음식을 훔쳐 오던 아빠 Anatole,

그러던 어느 날,

인간들의 대화 속에서 큰 충격을 받습니다.

쥐들은 없어져야 하는

해롭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깊은 상처를 받은 Anatole은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여 실행합니다.

바로,

치즈 맛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쥐의 능력을 맘껏 발휘합니다.

 

각각 치즈의 맛에 대해 평가하여

몰래 써놓고,

그 결과 치즈의 맛은 점점 더 맛있어지게 되어

치즈 공장 사장에게 대박을 가져다주었습니다.

 

Anatole이 사람들의 쥐에 대한 평가를 듣고,

좌절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진정한 리더는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주저앉기보다는 일어서서 빠져나갈 생각을 합니다.

 

방법은 찾는 것이 아니라,

방법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움직여 봅니다.

.

 

It's Never Too Late to Do the Right Thing

 

Anatole

아나톨리아는 그리스어 아나톨레(Anatole)에서 유래했으며 '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이다.
(출처: 위키백과)

 

그녀는 책을 읽고, 되새기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웹서핑을 해봤습니다.

불어는 다소 생소하여 Anatole이라는 단어를 찾아보니,

 

Anatole의 사전적 의미는 해가 뜨는 곳,

결단력과 창의력으로 동료들에게 새로운 새벽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생쥐 Anatole의 캐릭터에 잘 아울리는 이름.

때론 갱신과 새로운 시작의 개념과 연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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