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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갱생 _ 책 쓰기 프로젝트
그녀의 초고 이야기 입니다.
자기 갱생, 나 스스로 힘으로 일어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감.
내 삶은 내 것이다.
노예로 살아가던 시대가 아니니, 이 말은 너무 당연하다. 나도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결론은 아니었다. 시작은 내 결정으로 내 삶의 일부를 회사에 넘겼지만, 어느새 내 삶은 일이되어, 스스로의 삶이 없어졌다. 그래서 스스로 힘으로 일어나 발전된 생활로 나아가고 싶은자기 갱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나를 불렀던 말 ‘해외영업팀 차창’ 출산 후 ‘세쌍둥이 엄마’그렇다면 퇴사 후엔 ‘세쌍둥이 엄마’만 남게 된다. “ 나는 세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이다.”는 맞다. 하지만, ‘세쌍둥이 엄마’가 나는 아니다.
회사원 타이틀을 뺀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나의 목적어를 찾기로 한다.
그녀의 이전 스토리도 궁금하신가요?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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